트럼프가 김정은에게 행하는 모든 시그널은 모두 중국의 시진핑을 겨냥한 것임

-일부  보수 유트버들은  차기 대선을 위한 쑈네. 어쩌네. 이제 트럼프가 대북제재를 완화할거네 마네 씨부렁거리지만--

이게 모두 중국의 시진핑을 겨냥하기 위한 것.

-너 시진핑  딴 짓하지마.  저 번에 북한 방문해서  김정은이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 그리고 시간을 벌어보자는 꼼수  다 안다.

--꼼짝 마. 봐라  김정은이가 내 트윗 한방에  --네 형님  하고 달려오는 것 봐---

문재인이  김정은이하고 대화 구걸하고자

모든 걸 주었지.

평창올림픽 때도  김여정 및 김영철 모셔다 놓고 쑈하고

감주고, 쌀 주고 돈 주고  석탄 밀반입 도와주고   다   주고도

-북한언론이 ----너 이제  그만 빠져   조선과 미국이  알아서 하니까 설레발 치지말라우--

요러고 있지.

북한당국에  무슨 <약점>이 잡혔길래  이렇게 꼼짝 못하는지   원~~~~

대븍제재는 이미 트럼프의 손을 떠났어.

미국 의회가  지금 벼르고 있지.

근데 며칠 전 평양에  인공지진 났다던데-----맛-싸지 당한 것 아냐??

지금 언론에서는  세기의 만남 --역사적 만남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참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