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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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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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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에(2018년 기준) 한국인들 800만명이 일본에 관광가는 시대에 이제 케케묵은 반일선동은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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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이여진 조회수 737

일제시대에 일본에 저항하고 독립운동한 부류는 다 조선의 양반인들 계열이 주축을 이루었고 이게 모두 <조선의 독립을 위한 것>이었지.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핍박받았던 노비들 평민들 이름도 없이 유령처럼 존재했던  여성들은 <노예>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꿈꾸게 되었다.



그래서 북한은 일제시대에 저항했던 부류들 그리고 3,1운동을 주축으로 한 부류들을 브로조야구룹이라 단정하고, 3,1운동은 기념하지 않는다.

오로지 김일성수령을 <신>으로 모시고 김일성과 김정일 시신을 <금수산>에 모시고 숱한 동상을 세우고 초상화를 집집마다 걸어두고 <교주>처럼 모시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김일성이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주체연호>를 쓴다


그들에게는 <예수>도 없다, 교회도 없고, <신앙의 자유>도 없다. 오로지 김일성을 위한 나라인것이지.


좌파들이 쉴새없이 만들어내는 <반일>을 선동하는 영화들이 이제 대중들에게  외면당하고 있지


김원봉(?)을 소재한 한 앰비시의 <이몽>이 쫄딱 망하고.

중국의 자본으로 만든 <군함도>도 철저히 역사적사실을 왜곡하고.


이제 현실을 직시합시다.


어차피 당시 조선은 회생할 수 없는 나라였다.

당시 조선을 노렸던 청나라, 러시아, 중국,미국, 일본 중에서 그나마 일본에게 식민지 당한 게 오히려 나았다.

러시아나 중국에게 먹혔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고 공산주의게열이 되었을 것이고.

미국에게 먹혔다면 지금의   <필리핀>처럼 되었을 것이다.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미국에게  원자탄 두 발이나 맞고서야  항복했고(그 전까지 항복하지 않고 버텼다)--조선도 미국덕택에 해방되었지.


그리고 김일성이 6,25침략으로 거진 다 김일성에 의해 적화통일 될 찰라에  유엔 및 미국이 피를  흘리고 지켜줬던 것이 지금이 대한민국이다.

물론 우리 국군들도 피를 흘리며 한 치의 땅이라도 적들에게 뺏기지 않으려고 한 나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조상들의 피와  땀과 미국의 도움으로 일구어진 나라인데


우리를 침략한 소련(지금의 러시아-_)와  인해전술로 침략한 중공(지금의 중국)에게 아부하고

 전쟁 후  한국에게 차관을 주고 기술을 전달한 일본에게  저항하고

미국을 증오하고 반미운동을 벌이는 자들은



--정녕   대한민국의 국민인가?----

그리고 자전거 엄복동의 영화가 참패당한 이유를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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