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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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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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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목선 승선한 북한 인민들 집중 분석(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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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이여진 조회수 646

인물 1. 20대 인민복 칼처럼 줄세우고 다려입은 인물.

     최초 목격자에게 휴대포 빌려달라고  한 인물, 이모가 있다면서 휴대폰 빌려달라고 함.

    그 문제의 이모는 과연 누굴까?

    귀순 결정함.


요즘 귀순하는 사람들은  바주머니에 손 넣고  담배피우며 휴대폰 빌려달라고 하나?

참 여유있네. 평화가 왔구나


 문제점: 며칠을 바다위에서 있던 사람이 저렇게 옷이 깔끔하고 바짓날도 칼같이 세우고 운동화도 깨끗함.


고로  이들은 북한 선원도 아님. 인민복입고 고기잡나?  단추달린 옷 입고??


인물 2---40대 선원--일반복차림

귀순함.


인물3 --30대 선장  전투복 상 하의 입음.  송환

  선장의 일문일답   함경북도에서 출발하여  사일을 <준비>하고  기관고장이 나서 수리했다고 함.


인물 4: 50대  기관장

웃옷만 전투복

나는 이 인물이 제일 수상했다. 얼굴 노출안하고  뒷모습만 포착


네 명의 인물 중 ,얼굴이 이 안나옴. 송환됨.




의문점:  만약 속초시민이 이들을 신고안했다면???

           아무도 모르고 그냥  묻힐 뻔


용감한 시민들

시민 일:  북한의 수상한 배 목격하고  112에 신고하고 6분이상을 통화함.

시민 2는  이들을 휴대폰으로 찍고 제보. 

휴대폰 사진과 동영상이  지금  유트브에 있음.


--정부는 왜 이들을 포상안하나?----


--삼척항 cctv-에도 이들 북한 목선이 유유하게 들어노는 장면 포착됨.-



--상황이 이런데도 국방부와 청와대는 진실을 밝힐 생각은 안하고 변명과 거짓말보도로 일관함----



국방장관과 군통수권자가 책임질 일이다-----



해경은  신고받고 즉시 상황을

청와대, 국무총리실 통리부 국정원들 관계기관에 다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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