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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허경영님..조선 여인들은 목 매 죽을지언정,절대 몸 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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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윤복현 조회수 702



우리의 주적은 자유대한민국을 삼키려는 북괴와 북괴.중공의 견들








신인 허경영님,,"지조가 있는 조선의 여인들은 목을 매 죽을지언정,절대 몸을 팔지 않는다. 위안부 문제는 나라의 수치다. 더 이상 일본에게 피해배상을 구걸하지 말고 대한민국 정부가 피해배상을 해 주어야 한다."






우리의 주적은 한미동맹을 이간질시켜 미군을 철수시킨 후 자유대한민국을 삼키려는 북괴와 북괴.중공의 견들을 자처하는 종북세력이다. 일본은 자유대한민국과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국으로써 박정희 때 위안부 피해 .강제징용 피해 등 일제피해배상금을 받아 경제개발에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안부 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중공과 북괴를 이롭게하는 반대한민국 세력이 대한민국의 이적세력임을 알아야 한다. 이들의 노예된 어리석은 백성들도 정신을 차릴 때이다. / 윤복현



SBS

텅 빈 日 제품 판매대..전국 동네마트들 "불매운동 동참"

이주상 기자 입력 2019.07.06. 20:27

                         
<앵커>

국내 민간 쪽에서는 일본상품 불매운동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의 동네 슈퍼마켓들을 대표하는 단체가 이 불매운동에 동참을 하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아사히와 삿포로 등 일본 맥주들이 마트의 냉장고에서 철수되고 있습니다.

따로 포장돼 반품 처리될 운명에 놓인 것입니다.



계산대의 담배 판매대에 일본 담배들이 놓여 있던 자리는 텅 비었습니다.


전국 2만 3천여 개 동네마트들의 연합체인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임원배/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 : 울산 같은 경우는 물류센터에서 일본제품을 다 반품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전국 50개 조합에 독려를 해서 같이 행동할 생각입니다.]


불매운동이 확산하면서 국내에 진출한 일본 기업들은 비상 상황입니다.


한국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가장 깊숙이 들어와 있는 유니클로와 최근 국내시장에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렉서스 등은 일본 본사에서 하루하루 국내 소비자 동향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일부 기업들은 곤혹스러운 입장입니다.


다이소는 일본 다이소로부터 34% 지분을 투자받았을 뿐 최대 주주는 한국기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도 미국에서 창업한 브랜드로 롯데지주 79%를 비롯해 신동빈 회장 일가가 나머지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업들마다 불매운동 파문이 어떻게 번질지 촉각이 곤두설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영상취재 : 최남일, 영상편집 : 오영택)

이주상 기자joos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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