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원인>과 그에 따른 <결과>가 있다.

이 번 일본 아베가 15년동안 한국 수출입에 대해 특혜를 주었던 것을 문정부 들어 그 <특혜>를 없애버렸다.

그 <원인>은 무엇인가?

---한국 문정부의 <반일프레임>에서 비롯된다.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박정부 때 합의했던  <위안부합의>와 위안부재단을 파기한 것.

---그리고  두 번 째는  한일청구권포괄적배상문제에서 <개인의 배상>을 대법원이 인정한 것.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세계의 안보와 평화를 위한 것(대북제재와도 연관이 있다)

한국으로 수출되는 에칭가스(일명 불화수소--전략물자에 해당됨-우라늄정제에도 쓰이는 화학물질--가 문정부들어서 다량으로 수입되고,, 그 물량의 행적이 묘연하다는 일본측 주장이다.

그러므로 해결책은 간단하다.

문정부가 일본과의 국가적 약속을 어기고 도래된 문제이니,  문정부가 국익을 위하여 일본에게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위안부합의 파기를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고, 일본에 대한 개인적 보상문제는  한국정부예산으로 해결하라--북한에 퍼줄 돈이면 한국의 피해자들에게 보상하라.

남북경협자금으로 해결하면 된다.

근데 사실 이것도 불합리한 것은 맞다

왜 <대한민국>이 <조선>이 잘못한 것을 현대의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배상해야 되는  걸까?

오백년 조선왕조???? 인구의 40프로가 노예였고, 계급이 있었고, 양반들은 다 군 면제되고 땅과 노예를 할당받았다.

반만년 역사이래 <여성의 인권>이 가장 최악이었다. 여성에게내린 형벌인 <칠거지악>과 <열녀문>을 상기하시라.

위안부???  조선시대의 여성노예들은 양반의 성노리개였고, 주인의 재산 중 일부다. 아무리 모진 일을 당해도 주인을 관가에 고소하면 사형이다.

아무튼

모든 원인은 문정부의 대일외교실책에서 나온 것이니 문정부가 해결하라.

자기들은 슬쩍 빠지고 반일 프레임을 조장하고, 일부 반일시민단체들로 하여금 ,일본상품 불매운동으로 번져서  한일관계를 최악의 길로 가는 걸 막아야 한다.

문정부가 정면에 나서서

대한민국 기업과 국민들을 보호하라.

그럴 자신이 없으면 하야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그리고 일본측이 문제제기한  애칭가스가 만에 하나 북한으로 넘어갔다면 이거는 외환죄(반역죄)이다. 아님을 증명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