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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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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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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조국--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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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이여진 조회수 726

내가 조국비서에게 고하노니


---그대는 <죽창가>를 부르며 <죽창>을  들고, 일본 아베에게가서 목숨걸고 <싸워라>


-4일간 SNS에 무려 40여건의 글을 올리면서   방구석 여포짓만 하지말고.


-<청와대 > 방패막인가?


조국의 문제점


하나--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을 어기고, 국민을 선동하고, 협박한다.

(나라의 돈을 먹으며, 국민들에게 봉사하고, 대통령을 보좌해야는 역할을 해야하는 민정수석이 <이분법적>논리로 편가르기를 하면서 국론을 분열시키는데에만 앞장선다.)

일제징용판결에 불복하면 친일이고 매국노이다.?  빨리 사표쓰고 청와대를 떠나라.

(무슨 근거로 이 무슨 황당한 시튜에이션?---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고 있는 상태)


하나--그대는 <배상>과 <보상>의 뜻도 모르나? 법을 공부한 법학자가?

하나의 사건에 <배상>과 <보상>이  양립할 수 있는가?

조국 왈----보상은 받았지만 배상은 받지 않았다(이런 분이 서울대법대나오고-서울대교수를 역임했다는 슬픈 사실--강의를 들은 제자들이 불쌍하다)

하나--그대는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 내용을 읽어나 보았나?

하나--2005년 노정부 때 <민관공동위원회>가 결정내린 <보고문>은 읽어나 보았나?

노정부 때 한일청구권의 내용이 미비했다고 판단, 당시  이해찬(위원장). 당시 문재인(위원)등 변호사 및 공무인인 민관인으로 구성되어 협의한 결과


한일청구권문제에 일제징용에 관한 내용이 포괄적으로 보상된 점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모자른 점은 2007년 특별법을 제정하여

2015년도까지 징용피해자 7만 2631명에게 정부가 6,184억을 지불한 사실을 모르나?


-지금 민주당 대표 이해찬도 당시 위원장으로 참석했고

-지금 대통령 문재인도 위원으로 당시  참석하여 결정을 내린 사안이다.


대통령문재인과 지금 민주당대표이해찬과  과거의 인물들은 다른 사람들인가?



왜들 이러나?

이들은 레테의 강을 건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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