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도쿄신문--북한 내부문서에는 송이버섯 2톤 답례로 문이 보낸 감귤이 괴뢰가 보낸 전리품이라고 했다네요.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9.07.29이여진 조회수 631

문정부가 국민의 세금으로 인도적인 차원으로 보낸 서귀포 감귤이


저들은  괴뢰가 보낸 <전리품>이래요.



이래도  북한에 인도적 지원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보내는 걸 계속 할 것인가?


쌀도 필요없다는데?



사정사정해가면서  제발 받으세요 하면서 계속 보낼 것인가?/


북한이 남한에 대해서 어떤 존재인가?

남한은 북한의 종주국이라서 <조공>을 보내는 것인가???



무슨 농민단체에서는 트렉터 끌고 갔다면서??


그 트랙터값은 누가 낸 것인가?


그리고 남한의 농가에 트랙터같은 장비있는 곳이 얼마나 되는가?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