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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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는 동일한 말과 풍습을 가진 한국과 일본은 공존공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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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윤복현 조회수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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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는 동일한 말과 풍습을 가진 한국과 일본은 과거사의 악연을 끊고 서로를 존중하며 공존번영해야 한다! 허경영,"우리가 호미 만들 때 일본은 무기 만들어 미국 공격한 나라다." 허경영,"일본에게 구걸하는 거지근성버리고 강한 나라 못 만들어 일본에 지배당한 우리를 반성할줄 알아야 한다..남 잘된 꼴 못보는 못된 근성 버려야 한다." 일본이란 나라의 뿌리와 일본이 강한 나라된 배경 일본이란 국호는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망한 후 의자대왕의 조카였던 칸무천황 때 바꾼 국호이다! 이는 당시 모국이였던 한국과의 인연을 완전히 끊고 백제대왕들의 자식들이나 조카들이 왕노릇했던 열도에서 새로운 국호인 일본으로 바꾸고 백제의 담로에서 일본이 나왔다는 내용으로 열도중심사관으로 하는 [일본서기]까지 편찬했다. 고로 현재 일본천황가는 백제왕족으로 일본의 모국은 백제이고 백제의 뿌리는 만주의 부여다! 해모수의 손자인 고추모가 동부여에서 망명하여 환인지역에 수도를 삼은 부여 동명성왕의 동명부여의 고무서 단제의 사위가 되어 후계자가 되어 왕위에 오르자 이에 반기를 들고 북만주지역으로 이주한 또 다른 부여를 세우고 구태왕 때 한반도로 이주하여 온조의 십제를 통합하고 동아시아 해상강국이 되니 백제다.
그래서 중국사료에 백제인들이 제사지낸 시조가 구태라고 기록된 배경이다. 구태는 요동반도를 차지하고 있던 공손탁의 사위로 후한과 연합하여 고구려 2만를 격파한 인물로도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성왕 때는 국호를 남부여로 바꿀 만큼 백제는 자신들의 뿌리를 부여로 인식하고 있었던 나라다. 열도를 포함한 동아시아에 22개 담로라는 식민지를 두었던 해양대국이였다. 일본이 제국주의 시기에 차지한 식민지지역이 바로 소위 대동아 공영권이란 이름의 백제 22담로지역이다. 조선이 중국사대주의에 빠져 있을 때 일본은 개방개혁으로 근대화를 실현하고 무기를 만들어서 자신들의 조상들이 차지한 담로지역을 회복한 것이다. 고추모세력에 밀려서 북만주로 이주하였고 위나라의 공격으로 한반도로 이주하였고 나당연합군의 공격으로 결국 열도로 이주하여 정착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일본지배집단의 의식 속에는 밀려난 역사의 아픔과 함께 자신들의 모국인 백제를 회복하고 자신의 뿌리인 만주를 회복해야 한다는 다물의식이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이번에 문재인정권이 박정희 정권 때 해결된 일제피해배상문제를 다시 걸고 넘어짐으로써 반도체 산업에 막대한 타격을 주는 경제보복과 함께 미국을 등에 업고 한반도에 대한 영향을 미침으로 다시 한반도 지배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한국중심의 인류공존 번영을 실현하고자하는 신인 허경영님이 존재하고 있기에 어려운 일이지만! 더 이상 같은 피와 역사가 흐르는 일본이나 한국은 과거사의 악연을 씻고 공존번영의 길로 나가야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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