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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니.

500년 조선의

유교, 성리학~

사농공상~

양반~서민~쌍놈, 노비, 천민,

그런 비인간적인 계급사회를 조선이 스스로 정화 시킬 수 있었을까요?

아직도 인도에 가면 불가촉천민들을 천대 합니다.

그래서 인도가 아무리 구구단 18단 외우고 과학기술이 발달해도

후진국 입니다.

동학란의 시초는 고부군수의 폭정 입니다. 가렴주구,

당장 먹을 쌀이 없었습니다.

일제의 지배를 당하면서, 오히려 조선의 백성들은 더 살기 좋아졌습니다.

도로와 철도가 깔리고, 쌍놈들도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일본말과 일본어를 배워야 했지만...

일제시대때 오히려 백성들은 더 살기 좋아졌습니다.

쌀이 더 풍부해져서, 인구가 확 늘었습니다.

평생을 종살이 해서 되물림 되는 종은

자식도 종이라서 양반의 대감님 귀한 자제분의 노리개감이 됩니다.

종살이가 힘들어서 도망가면 추노꾼이 잡아서 족칩니다.

조선인들이 오히려 서로 잔악했던 면도 봐야 합니다.

같은 민족이 같은 민족을 업신여기고, 천대하고, 물건으로 소유 했습니다.

기생의 딸은 가장 힘쎈 양반이 기다렸다가 머리올려 줍니다.

일제강점기와, 육이오를 통해서 그냥 조선인들에게 한바탕 폭풍우가 몰아쳐서

비록 잔인한 과정이지만. 대대적인 정화작용이 일어난 것입니다.

양반 쌍놈 질서가 다 없어졌습니다.

천방지축마굴피 쌍놈!

예전엔 천방지축마굴피의 쌍놈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런데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육이오를 거치면서,

조선이 대부분을 찾이했던 상놈의 성씨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전부 호적을 바꿔서 양반을 사기도 하고,

김씨 성으로 갈아탔습니다. 어이 김씨~ 서울 한 복판에서 김서방 찾기 힘들 정도로

다들 양반이 흔해졌습니다.

일제식민지때 서민들이 가장 친일파 였습니다.

대부분 서민들이 친일을 하고 일본과 친하게 지내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1943년 일본군을 모집하는데 조선인 청년들이 서로 일본군이 되겠다고, 30만명이 지원을 했습니다.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은 오히려 부자들, 지주들~ 대감님들~

수십만명이 친일 일본군에 들어갔는데, 고작 독립군들은 겨수 수백명!!!

김구선생도 재정이 쪼들려서 겨우 겨우 임시정부를 이끌었습니다.

왜 그러했을까요?

조선 500년 동안 떵떵 거리면서 권세와 부귀영화를 누리던 지배계층이 몰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석꾼~ 만석꾼들이 전재산을 팔아서 일본에 복수 한다고 난리를 쳤고,

오히려 종놈들~ 쌍놈들~ 천민들은~

쌍것이라고 부르지 않고 동등한 조선인으로 대접을 하는 일본에 우호적이였습니다.

처음엔 부적을 가슴에 그려 넣고,

입으로는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라고 주문을 외우면 총알도 피해간다고 해서

동학농민군이 농기구 들고 우금치에서 일본과 관군의 기관총에 3만 6천명이 몰살 당했습니다.

동학농민군은 단 1명의 일본군을 죽였습니다.

이렇게 무모한 일을 한 전봉준~ 김개남 등,

지금도 녹두장군!!! 아주 칭송을 합니다.

이러니까 정신병 환자 아닌가요?

3만6천명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고, 그 댓가로 단 1명의 일본군을 죽이는 전투에

불쌍하고 순진한 농민들을 출전 시킨, 지도부들이 정신병자들 아닌가요?

제가 동학의 지도부였다면, 아주 영악하게 게릴라를 했을 것입니다.

친일파로 위장을 해서 아주 일본군에 식사와 식자재를 납품하는 곳에 침투 해서

독약을 타든지~ 몰래 폭탄을 설치해서 터트리던지~

소수의 암살자를 만들어서 일본군의 지도부를 타격하고 치고 빠지면서

가능한 우리가 피해를 입지 않게 하면서

점조직으로 움직이면서 꾸준하게 비대칭전락으로 싸웠을 것입니다.

화투가 언제 들어왔나면요.

3.1독립운동 후에 들어왔습니다.

반짝하고 태극기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부르고는 거품이 꺼졌습니다.

그래서 일본이 화투를 보급해서 조선인들은 놀음이나 해라~ 고스톱이나 쳐라~

독립운동 하지 마라~~~!!!

아무튼 일제식민지를 거치면서 조선은 수탈도 많이 당했지만,

또한 산업기반시설을 얻게 되었습니다.

왜 해방 후 북한이 남한보다 3배 더 잘 살았을까요?

일본에 중국 대륙으로 진출하게 위해서 북쪽에다가 군수시설과 산업시설을 많이 지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만든 북한 흥남의 비료공장에서 질소비료가 함박눈처럼 쏟아져 내렸던 것입니다.

그것으로 농사를 지어서 농산물 수확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조선인들도 잘 먹고 잘 살았고,

그래서 자식도 많이 낳아서 잘 키워서, 인구가 확 늘었습니다.

지금은 경기가 좋지 않으니까. 오히려 인구가 감소 합니다.

해방후 남쪽은 북한의 전기도 끌어서 쓰고,

북한은 댐 발전소, 도로, 철도 비료공장, 각종 군수산업,

김일성이가 그거 그대로 다 독차지 한 것이고,

일본은 패전국이 되어서

그 모든 재산을 놓고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

짚신 신고, 지게질 하던 민족이 일제 36년 만에 상당한 산업화를 이루고,

거의 완전히 양반, 쌍놈, 노비, 천민, 위안부(기생)이 자유를 얻었습니다.

거의 모든 재산이 양반의 것이고, 상놈들은 양반의 전답을 소작농 하거나,

아니면 종살이 했고, 양반 앞에서 사람 구실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서민들이 일제시대를 경험하면서,

양반한테 굽신 거리지 않아도 되었고,

정당하게 일하고 돈을 벌 수 있었고,

공장에서 일하면, 돈 다 주고

또한 일본 광산에 가면 정당한 월급을 다 받았습니다.

물론 일본이 조선의 역사를 일본화 시키려고 했고,

한국혼을 말살 하려는 정책을 했지만,

서민들은 먹을 쌀이 없어서, 굶던 시절에서

일본의 선진화 문물을 접하면서

의식주의 사정이 좋아진 것입니다.

물론 전쟁말기에, 물자를 확보하려는 일본이 부역을 많이 시키고,

자원을 수탈 했지만,

조선이 스스로 못한 일을 일본이 대신 많이 한 것도 사실 입니다.

현대판 마녀사냥은 일본을 향했습니다.

좌파정권의 실정과 경제폭망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일본을 뒤에서 약올려서, 일본의 경제보복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제 좌파정권은 앞으로 그 모든 실패를 일본탓으로 규정 했습니다.

그들이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는 것을 아시나요?

안그래도 경제실패로 최악의 실업률에,

제조업이 추락하고, 국가안보도 무너지고

북한은 말도 안듣고 모든 책임을 져야 할 판에,

그 모든 책임을 일본으로 화살을 돌릴 수 있으니

속으로 천만다행이라 느낄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성향입니다.

남들이 죽을구렁텅이로 빠질 것을 알면서도 자신들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서 그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감정에 앞서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감정은 대책없는 행동으로 옮겨집니다.

<안사요 일본~~~!>

<안가요 일본~~~!>

이것이 현대판 일본에 대한 마녀사냥의 주문과 부적 입니다.

이미 몇 년 전 부터 <토착왜구>란 주문과 부적으로 시작 했습니다.

죽창들고 돌격앞으로~

결과 3만 6천명의 순진한 농민들을 몰살 당하게 만들었습니다.

단 1명의 일본군을 죽이는 전과를 올렸습니다.

상대방이 기관총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무기가 없으면, 비대칭전략으로 게릴라를 하던지,

다른 방법으로 물리쳐야 하는데,

돌격 앞으로!!!

우리는 절대 일본에 지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해서 이기겠다는 것인가요?

그냥 이순신 12척의 배?

왜 선조임금은 강력하던 조선의 수군을 겨우 12척의 배만 남기고 몰락 시켰나요?

문재인 정부에서 3년치 전략물자 불산~소재~ 기계부품들을

3년치를 한꺼번에 수입했다고 합니다.

일본은 한국이 화이트국가라서 믿고 수출했습니다.

그 물자들은 핵개발~생화학~미사일 무기 등에 필요한 핵심물자였나 봅니다.

그런데 문정권이 대북석탄을 밀반입 하면서, 북한에게 이적행위, 여적행위를 합니다.

이것을 일본이 찾아냈답니다.

의심이 가는 일본이 전략물자 사용처를 밝히라고 한국정부에 요청을 하면서

그 물자가 북한으로 흘러 갔다고 주장 합니다.

그러데 문재인정부는 꽁꽁 숨기고 밝히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계속 전략물자의 위치와 행방과 사용처를 물어보면서, 북한으로 흘러 갔다고 의심했고,

한국은 오히려 그 물자가 북한으로 갔다는 증거를 일본이 내 놓아라고 오히려 엉뚱한 소리를 한 것입니다.

일본은 북한의 군용물자로 전환 되는 전략물자에 대해서 규제를 합니다.

그리고 오늘 화이트국가에서 한국을 제외 했습니다.

일본 면전에서 한국은 일본과 동맹이 아니라고, 문재인대통령이 직접 전쟁선포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때 아베총리에게 위안부 사과를 또 받았고, 치유화해재단도 함께 만들었는데,

문재인정부가 들어와서 그것을 일방적으로 없애 버렸습니다.

그래 놓고는 또 사과 하라고

위안부 소녀상을 곳곳에 가져다 놓고,

또 버스에도 싣고 다니면서, 일본을 물고 늘어집니다.

북한에서 탈북한 여성들이 중국 인신매매에 잡혀서 성놀이개로 팔려 다니는 것에 대해선

한마디도 못하고,

중국의 처녀공출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여러번 사과와 보상을 한 일본에 대해선 절대 용서하지 않습니다.

돈이 많은 분들은 이참에 딸러 사 놓고,

금 사 놓으면 되는데, 벌써 몇 달 전 부터 금이 동이 났다고 하던데...

한국 돈이 가치 없으면 딸라로 1억 바꾸어 놓으면 나중에 2배 되면, 앉아서 2억이 되는데,

또 경제위기로 경매가 넘치면 현금 준비 했다가 낙찰받아서 쓸어 담으면 된다고,

유트브 아주 인기 강사가 좋아라고, 위기가 기회라고 하든데,

달러 살 돈이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가?

가장 좋은 답은

그냥 방어하지 않는 것입니다.

별 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는 것입니다.

그냥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 열심히 하면서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다가오는 상황에 그냥 열심히 살면 됩니다.

오히려 이리 저리 준비하고 날뛰고 다니면 더 어긋 납니다.

그냥 일상 생활 열심히 하면서, 묵묵히 살면 됩니다.

다만 조심 해야 할 일든

선전선동 당해서 난리 치지 않는 것입니다.

경제위기가 왔다고 난리치는 국민들이 많으면,

대한민국은 나부터 살겠다고~ 아득바득 하면 베네주엘라처럼 됩니다.

아무리 경제가 어렵고 힘들어도 침착하게 일상에서 할 일 하고,

마녀사냥에 선동 당해서 물고 뜯고 하지 않으면,

서로가 어려울때 돕게 되고~

지혜도 생기게 되고, 난국을 돌파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광우병 파동으로 미국소 미친소!

그렇게 반미데모를 하더니

이제는 미국도 대한민국에 대해서 정나미가 떨어졌을 것입니다.

중국에선 국가 재정을 투입해서 자국의 철강을 아주 저렴하게 손해보면서 수출해서

미국의 철강산업이 붕괴되어서, 난리인데,

한국은 오히려 중국의 철강공장을 받아 들여서 대한민국에서 생산한 물건으로 미국에 수출 하니까.

미국이 한국산 철강이나, 다른 물품에 관세를 붙인다는 것입니다.

혈맹을 버리고, 인해전술로 통일을 막은 철천지 원수 중국 공산당과 마음을 함께 하겠다고

문재인대통령이 중국몽을 따르겠다고, 미국과 사사건건 반대하니까.

미국도 대한민국 경제 챙겨 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는 지금 정권이 계속 되는 한 회복은 불가능 합니다.

이 모든 책임이 일본에 있다고 화살을 돌릴 수 있으니

속으론 쾌재를 부르면서 어리석은 국민들 선동하면서

책임회피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이렇게 될 줄 다 알고 하는 것입니다.

그 댓가로 대한민국 경제는 전쟁보다 더 큰 혼란으로 가는 것입니다.

멈출 수 있다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해서 잘못한 것은 내가 잘못했다~! 하고 멈출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