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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수장된 300여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쓴 세월호 학살자는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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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윤복현 조회수 834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윤복현 칼럼


기사등록 2016-04-18 04:16:13


- 탈북 장교증언은 광주시민 학살자는 김일성! 세월호 학살자는 김정은-


 


북 노동자들의 임금만 갈취하고 불리하면 언제나 폐쇄하여 볼모로 삼는 개성공단 복원같은 소리는 국민을 능멸하는 대북노선에 불과하다. 김정일에게 뒷통수당하고 김정일 대변자로 전락해 버린 김대중과 노무현의 대북노선은 전철은 더 이상 밟지 말아야 한다. 세습독재는 결국 남과 북 8천만 한민족의 철퇴로 무너 뜨려야할 독재집단에 불과한 것이다.

정보화 시대에 북 국민도 이제 한계 상황에 봉착한 김일성 세습독재를 원하지 않고 있으며, 자유 대한민국을 속으로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세습독재 노예화가 최종 목적인 김일성집단의 종노릇 정치는 하지 말라는 것이다.

      


 

 

 

소련에 놀아나던 미국을 확고한 반공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만들어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단호하게 종북좌익세력인 남로당을 진압한 이유는 그들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테러 및 살인집단이였기 때문이다.

북의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북송금을 하고 개성공단까지 지어 주었으나 결국 핵개발로 뒷통수를 당한 김대중 대통령도 저서를 통하여 자유민주주의로 전향한 이유가 좌익세력의 독단과 독선때문이라고 소회를 밝힌 바 있다. 고로 대남적화통일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김일성집단은 암덩이로 보라는 이유다.

나치와 스탈린 추종주의자 김일성이나 유대인 600만을 화학무기로 학살한 히틀러를 존경한다는 김정은의 피 속에는 그래서 살인악귀가 들어 있는 것이다.



박근혜정부를 상대로 종북숙주세력을 동원하여 반정부 투쟁과 퇴진운동을 이끌어 내어 종북권력을 세우고자 기획한 사건이 세월호 참사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김정은과 대남통전부는 차기 대통령으로 종북통진당과 선거연대를 통하여 내부 간첩들에 불과한 자들에게 국회의원 뱃지를 달아 대한민국 국방부의 정보를 요구하게 만든 문재인으로 내세우려 할 것이다.

순진한 야권세력이 그러한 대남정치전술을 인식할 수 없다면 공산화 직전의 베트남 야당처럼 이용당하고 제거당하는 토사구팽 신세로 전락하게 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북 잠수함이 들이 박아 침몰된 사건이기 때문에 안보차원에서 국민적 비난과 저항을 받을까봐 박근혜정부 역시 인양은 싫을 것이고, 북 잠수함이 들이 박은 흔적들이 역력할 것이기 때문에 김정은이나 종북세력 역시 인양을 원치 않는다고 본다. 그러나 속히 인양을 통하여 세월호가 침몰된 원인을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천안함 폭침도 북의 소행이지만, 오리발을 내미는 바람에 국론분열만 조장시켰다. 그것이 바로 김정은집단의 대남분열책이기 때문이다.



종북숙주세력은 카메라에 잡힌 잠수함을 보고 미국 잠수함이 들이 받은 사건이라고 날조하기도 했는데, 자신들의 발등이 찍히는 주장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 해저를 휘젖고 다닐 김정은의 잠수함들을 궤멸시키기 위해서 잠수함을 증대하라는 것이다.

통일 이후 지나국의 군사패권에 맞서는 미래적 대비 차원에서도 미군이 주둔하고 있을 때 자주국방을 실현하라는 것이다. 입으로만 안보를 외친다고 안보가 실현되는것이 아니니까!

잠수함.방사포도 증대하고 땅굴도 분쇄하면서 북의 민심으로 대한민국으로 확 끌어 당기는 북 국민과 북 군대의 생계와 일자리를 책임지겠다는 구체적인 20조 배당과 30조 경제인프라 구축 약속을 과감히 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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