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들 집회에서 10살 어린이가 무대에 올라와서 조국의 수사를 논하고 윤석열을 비난 하는장면에서

"패널이 아동 확대다"라는 발언에

윤 부국장. 그 아이도 판단을 한다고? 10살짜리가 정치를 판단?

윤 부국장 아이들은 그렇게 총명 한가요? 10살짜리가..?

조국과 그 가족에 대한 수사가 불공평 하고

윤석렬 검찰이 편파 수사를 한다는 판단을 10살짜리가 한다고?

기어코 아동 확대라는 발언을 취소하게 만드는 기술? 높이 평가 합니다

그리고 보수 단체 집회도 아이들 동원해서 행사하는데 아동확대라는 말은 심하다고? 더럽게 깐죽 거려?

그리고 촛불 집회 유모차 예기를 왜 꺼내서지꺼리는데?

그때 유모차들도 아이들 태워서 자발적으로 나왔다고? 

아니 유모차 부대를 갑자기 꺼내는 이유가 뭔가?

아동 확대라니까. 아니라고 패널 발언을 취소 시켜?

이 프로를 보면  패널들이 정부 여당 비난하는 발언이 나오면. 패널들 개인 의견이다.라고 토를 달고

비판 발언 나오면 정부 대변이 같이 그 발언을 꼭 취소하게 만드는데...

그러면 패널들 왜? 불렀나. 그냥 방송국이 하고 싶은대로 방송 하면 되는거 아닌가?

 여당 패널들은 거짓말을 해도 한번을 제제 안 하고 토를 달지도 않던데.

사사건건 제제하고 수정해주고 궁극적으로 그 발언을 취소하게 만들고.

 왜 시사 뉴스 프로를 시청자들이 평가하게 만들어야지 앵커가 편파적으로 정리를 하는데?

시청자들이 알아서 기라는 소린가?

보수 패널들을  아주 티나게 제재 하던데 정부 여당이나 방통위에서 인정 받으려고........?

그냥  지상파 방송 3사와  다른 종편방송 같이 정부 여당 앞잡이 방송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