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을  청와대에 초대하여  짜파구리오찬을 하면서 대통령 내외가  목젖이 보이도록  웃어제끼는 장면이 보도되었다.

이 날 공교롭게도 우한폐렴 확진자 중 사망 한 명이 나온 시점일께다

청와대는 정부초기에 탄저균치료제를 사들이고

(이 문제를 보도한 모 유트버를 청와대대에서 고발한 적이 있다-나중에 무혐의로 판명됨)

중국대사가 청와대 방문 후에는 방역을 철저히 했으며

2020년  1월달에 1만개의 마스크를 구입했다는 곽의원의 폭로가 있었다.

손세정제를 포함하여 950만원을 지출했다고 하는데

청와대는 부인하고 있으나  마스크 구매량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는 상태다.

와~~~~~

자국민들은 마스크가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약국이나 우체국에서  일주일 2매로 구입하는 처지인데

중국몽을 꿈꾸는  한국 대통령(중국과 운명을 같이 한다고 했음)있는 청와대의 

청와대 마스크는 1월달에 이미  만개를 구입하고( 누구를 위하여?)

1월 2월 2달간 중국으로 간 마스크 6억개와

중국의 각 성에  물자를 대폭 보냈다고 하는데

자국민의 안전과 생명은  전혀 돌보지 않네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빨리 하야하심이 옳을 듯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