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국인 여성은 1월18일 발열 증세가 있었고 중국 병원에서 감기처방을 받았다.

발열증세가 있고, 우한거주자인데도 인천공항에서 확진받고 한국에서 18일동안  치료받고 완치되어

한국의료진은 영웅이다라고 영어로 편지를 쓰고 본국으로 돌아갔다.(치료비는 받았는지? 공짜로 치료해 준 건 아니겠지?)

이 때 우리 정부는 우한 등 중국으로부터 오는 모든 사람들을 입국 금지시켰어야 했다.

1번부터 6번 확진자 전부 중국 우한에서 온 중국인 또는 한국인이며

7번부터 그 확진자들로부터 2차 감염된 지인 또는 가족들이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 하지 못한 정부는

2월 4일에 이르러서야  중국 우한시나 후베리성으로 오는 사람들을 부분적으로 입국 제한시켰다--너무 안일한 처사였다/

또한 문재인은 2월13일 코로나19 대응 경제 간담회에서

코로나19는 곧 종식될 것이며 국민들은 일상생활을 해도 된다는 발언을 한다---나 참 대통령 맞아?

1월20일  첫 확진자 후에

3월8일 현재 확진자는 7천명을 넘었고 누적 사망자는 48명에  이른다.

집단감염의 발생인 신천지

신천지는 우한에서 1월달에 300명의 신자가 한국에 왔다

신천지교인들 중 7만명이 조선족이고

지금 연락두절된 교인들은  혹여 조선족 불법체류자들은 아닌지?  정부는 전수조사할 것.

대구시와 우한은 자매결연을 맺었고

대구시장은 우한에  마스크를 공급했다. 대구시에 1월달에 중국인 초등학생 1000명이 옴.

청남병원의 간병인들 대부분은 조선족임.(동선을 추적해보라 역학관계조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