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 쑈를 연출한 시진핑의 우한 방문(대외용임---중국은 건재하다)에 우한 시민들 분노게이즈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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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이여진 조회수 643 |
이루헤아릴 수 없는 우한인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우한폐렴 사태를 무자비하게 봉쇄하고 3개월 후에 시진핑은 황제처럼 우한시민들에게 쑈를 연출했다 시황제의 동선에 막대한 경비의 소독과 사복공안들과 함께 악수도 생략하고 5미터 거리 유지하고, 어느 요양원시설에서 화상으로 연출해 나가면서 ---시황제는 건재하고 위대한(?)중국은 우한 바이러스를 물리쳤다고 과시하는 쑈를 연출한 것을 보면서 북한과 남한의 지도자들을 연상케한다. ---일대일로에 선봉에 섰던 이탈리아와 이란이 우한 폐렴으로 쑥대밭을 만들고 중국몽을 꿈꾸는 남한이 우한 폐렴으로 쑥대밭이 되자 --중국은 이탈리아에 중국 의료진을 급파하고 이란에 구호물자를 보내고 한국에 마스크를 보내며(알고보니 다 한국산) 생색은 내기 시작하고 중국자본이 들어간 WHO의 후원으로 무한(우한)폐렴대신 코로나19라는 명칭을 짓게하고 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 19는 중국인들에게 발병했지만 중국의 발원지가 아닐 수 있다라는 가설을 내세우며 --이제 한 발을 빼려고 하고 중국인들 입국금지 안한 한국인들에게 이제는 적반하장 격으로 ---방역이 외교보다 중하다-- 하면서 한국인들을 입국 금지시키고 있는 것. 이게 중국 공산당의 실체이다---- 달면 사키고 쓰면 뱉는다 북한이 하는 수법과 어찌 이리도 똑 같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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