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육부는 개강 미루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해야--가장 전염되기 쉬운 곳이 학교임.-걷잡을 수 없는 사태에 대비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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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이여진 조회수 628 |
1. 사상 유례없는 바이러스확산에 따른 대처법에 한국 사회는 빨리 대응해야 할 것. 학급당 학생수가 20명에서 40명이고, 하루종일 밀착해서 수업받고, 단체로 급식을 하고 적게는 수백명에서 수천명의 인원을 지닌 학교가 전염병에 가장 취약하다. --중국은 이미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서 입국하는 교민이나 외국인을 겅제 격리시키든지 무조건 입국을 막아야 한다. 최근 유럽 이탈리아에서 온 유학생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중국 유학생들 일부가 코로나 19확진을 받았다. 3.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대응을 하고 있는 문정부 4. 우한이 봉쇄되기 전 빠져나온 500만의 우한시민이 전 세계로 빠져 나갔다. 5.우한 코로나가 발병 된 후에 우한인이 한국에 온 숫자는 대략 1,800여명 이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6. 춘절이 지나 한국에 온 중국인 또는 귀화한 조선족 포함 13만여명은 다 어디로 갔는가? 전수조사했는가? 7.청도대남병원 대부분이 조선족 간병인임 이중 일부가 사망 8. 대구 근처의 경산의 마사지업계에 종사하는 조선족들의 동태 9.제주 무비자로 온 조선족들의 행방 10. 불법체류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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