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아주 쉽게 고칠 수 있는 이상성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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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홍희정 조회수 686 |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의 '심리' 기반 성(性) 전문 교육 및 상담기관 한국성심리교육센터(kispe.kr) 대표, 성심리전문가 홍희정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명확하게 모르면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남자, 혹은, 여자임을 어려서부터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게 훈련을 시켜주면,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가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성심리치료에서도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성소수자들 본인들이 안고치려고 하는데다, 무턱대고 혐오론자로 몰아가는 등 동성애에 무지하면서도 옹호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다 보니 더 안고치고 있죠. 예전에 방송된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도 그대로 내버려두면 성소수자가 될 아이들 몇 명이 출연해서 정신과의사 오은영 씨의 도움으로 회복된 적이 있는데요, 저희 전문가들은 이렇게 열심히 성소수자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방송에서 이러한 충분한 조사없이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예방과 고칠 수 있는 기회마저 박탈하지는 않을까 너무 우려스러워 이 글을 남깁니다. [참고] 홍희정TV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서는 정의당 비판' https://youtu.be/7_1T8jV0Eg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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