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열렬하게 시청하는 본 프로그램의 팬으로서 귀사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도저히 용납이 되지않아 강력건의합니다.

11월11일 6시전후 민주당 이경패널의 억지주장과 신경질적 반응에 대해 많은 시청자가 불괘감으로 분노하고 있습니다.

어제 출연하기전 이미 sns에서 윤셕열후보가 '반듯이'를 잘못적어 후보는 물론 국민의 힘 지지자들까지도 무식하고 한심하다고 폄하했지요.

그런데 오늘 패널로 출연하여 다른 분들의 오해 지적을 받고도 주장을 굽히지않고 'TV조선 시청자들의 욕을 먹어 오래살겠다'고 비아냥거렸죠ㅠㅠ

그러던중 진행자가 윤셕열후보의 '똑바로' 의미의 화면을 보고나서는 자신과 이재명의 한글구별 무식이 탄로나니 

갑자기 '518이 비뚤어졌나?'라는 궤변으로 억지로 우기다가 다른 패널의 반대 의견을 계속 받던 중,

장성철패널의 멘트에 '시청자 운운'하며 불쾌감을 바로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이후에는 조폭관련맨트와 김어준방송의 생태탕의 억지주장에 이르르서는 '민주당이 그때 손해를 많이 봤으니 

이번에는 국민의힘이 조폭관련문제로 손해를 많이보세요' 하면서 완전 신경질적인 표정으로 응대하였습니다. 

TV조선은 시청자를 무시하는,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안하무인의 궤변만 늘어놓은 이경을 언제까지 계속 출연시킬건가요?.

또한 이경은 저번에는 고의로 이재명의 흑백사진과 윤석열의 컬러사진을 올려 '가난 감성팔이'하다가 역풍을 맞고

출연중 사과까지 한 적도 있는 수준미달의 패널입니다.

* 오늘 가입하여 난생처음으로 TV조선에 강력 건의합니다.

  PD께서 직접 방송을 다시보고 보수 시청자들의 허탈과 분노를 이해한다면 출연금지 등 상응 조치를 반드시 해주기를 바랍니다.  

 지금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도 이경은 물론 TV조선까지도 비난과 비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주시고 대책과 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