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방송에서 앵커의 편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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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이*흥 조회수 638 |
시청자 입장에서 볼때 최근 더욱 심해진 앵커의 특정 정당 지향성 진행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앵커는 방송후 내가 어떻게 진행했는지 모니터를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야당 패널의 멘트에는 끝난후 반대 입장도 있다는 식의 사족을 항상 달더군요 오늘 방송은 1시간 남짓 방송시간 중 40분을 야당 네거티브 방송에 집중했습니다 김건희 녹취록을 패널과 함께 비판하고 평가하는 방송을 며칠째 장시간 계속하고 있어 mbc보다 더 심하단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재명 눈물 유세는 반복해 보여주었는데 끝날때 쯤 앵커의 멘트가 압권입니다 "울컥하는 오열하는 연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 이런 감성적 멘트는 여당 패널이 하면 이해가 가는데 앵커가 이렇게 사족을 다는게 올바른 진행인가요 악어의 눈물로 보는 국민도 많이 있다고 같이 평가를 해야죠.. 심지어 클로즈업 한 영상에서는 눈물 한방울 볼 수 없었다는 국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아뭏든.. 방송의 편성 보도는 방송사의 고유 권한이긴 하지만 권한만큼 책임도 크다는 사실 명심해 주기 바랍니다 얼마남지 않은 선거를 앞두고 이제라도 앵커의 엄정 중립 진행을 기대합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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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 2022.02.04 08:44
MC가 넘 편향적이고 패널초대도 일방적이고 식상하다.
강*주 2022.02.03 18:05
윤정호는 좌편향 방송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