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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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수준 때문에 이것이 정치다의 수준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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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9김도균 조회수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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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정치판이 엉망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제정신을 가진 인간을 패널로 데려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10월 28일 민주당 정책위부위원장이라는 전수미의 발언을 들으며 짜증이 나서 채널을 돌렸습니다. 김의겸이가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청담동 술집에 있었다고 폭로를 했는데 대통령과 한장관이 그것이 가짜 뉴스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라구요? 전수미인가 하는 인간이 변호사 맞습니까? 민주당 전수미의 논리라면 대한민국에서는 일단 가짜뉴스 퍼뜨리고 그것이 가짜뉴스라는 것을 피해자들이 다 증명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말이 된다고 보시는지요? 그리고 조승현이라는 놈도 이미 대통령께서 그런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사과할 일 없다고 했는데 언젯적 이야기인데 다시 끄집어 내는건가요? 그리고 한동훈장관이 이성을 잃었다고 하는데 한동훈은 김의겸이 더탐사와 협조했다는 말을 끄집어 내기 위해서 철저하게 계산해서 발언을 했다고 생각지 않은가? TV조선 이것이 정치다 제작진들에 부탁 말씀 드립니다. 보수든 진보든 상관 없어요. 최소한 상식선에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을 패널로 출연시키세요. 요즘 뉴스탑10을 많이 보게 되는데 거기에는 최소한 전수미나 복기왕 같은 인간들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출연자들에게 주의 좀 주세요. 요즘 민주당 패널의 발언을 보면 당일 오전 민주당 최고회의에서 나온 발언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굳이 이것이 정치다를 볼 이유가 없는 것 아닙니까? 김미선 기자가 이것이 정치다에서 빠지니까 좌파 패널들 억지도 심해지고 프로그램도 축축 늘어지는 것 같습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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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저도 가끔 진행자가 은근히 좌파 진영에 유리하게 코멘트하는것을 보았읍니다
동감입니다 보수의 아이콘 조선의 격이 한심합니다 채녈A 반만 따라가도 다행입니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더더욱 문제는 이러한 시청자 의견 코너를 운영하면서도 아무런 반응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