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진행 그리고 진행자가 해야 할 부문 등 정확히 구분지어 진행하는 현 진행 앵커 응원합니다

두 분이 번갈아 진행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시청 하기가 훨씬 편안하고 스트레스가 덜 합니다

지난 번 방송은 진행자가 데스크만 지키면서 입만 나불대는 반면에 직접 패널에게 다가가 생동감 있게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등 좋았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도 전체 패널 표정을 보여 주던데 정말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진영 패널들은 공히 억지 주장을 말 자체가 되지도 않는 발언을 해 놓고는 고개 푹 숙이고는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지은죄가 있으니~~~ 그리고 암암리 자기들 좌파패널 눈치보며 발언긍정을 요구하고~

정말 비열합니다 현 방송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