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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수년동안 한동훈 장관에게 집요하게 말도 안되는 가짜뉴스로 공격해 왔습니다.
김의겸 박범계등 저질 민주당 국회의원뿐 아니라, 더탐사 김어준을 이용해서 왜곡하고 인신공격 했으며, 사실이 밝혀져도 사과조차 한적이 없습니다.
그동안 한동훈 장관님은 보수지지자들 기쁘게 하려고 사이다 대응을 한게 아니라, 얼마전 민주당의 수원지검 방문처럼 사법시스템을 우롱하는, 선을 넘는 행동등에 대해서 꼭 필요한 지적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민주당은 공당의로서의 최소한의 의무도 저버리고, 오직 이재명 수호가 절대 선인 당이 되어버렸습니다.
자신들의 범죄를 감추기 위해 검수완박을 자행하고 온갖 가짜뉴스로 왜곡과 선동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 민주당에 맞서 고군부투하고 있는 한동훈 장관에게,
민주당이 거는 프레임을 방송에서 여과없이 사용한 것에 대해 실맘을 넘어 분노를 느낍니다.
민주당이 사활을 걸고 공격하고 있는 지금은, 어느 진영에 도움이 될지 계산기를 두들길때가 아니란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부적절한 인용에 대한 사과도 하시고, 방송도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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