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장악한 mbc가 민주노총이 장악한 kbs와 관련하여 윤석열정부의 언론장악 어쩌구 저쩌구 비판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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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김*훈 조회수 89 |
.민주노총이 장악한 mbc언론의 선동질에 100토론 스트레이트 피디수첩은 문재인 정부때부터 입만열면 거짓말하는 범죄자 이재명과 민주당 좌파 의원들의 민낯에는 비판하는 내용은 없고 오로지 국민의힘 문제점과 윤석열 김건희 명태균 관련 비판 방송만 하고있는데 국민의힘 의원들과 보수언론들은 대체 뭘하고 있는건지.... 예를들어 민주당이나 민주장이나 mbc좌파들이 보수 여당들의 친일파 어쩌구 저쩌구 하면 왜 가만히 잇냐구요 친일행각하는 보수여당도 참 한심스럽지만 일본놈들한테 갖은 고생을 하엿던 위안부할머니들을 앵벌이삼아 등쳐먹었던 윤미향을 감쌋던 민주당이 더 나쁜인간들 아닌가...그러면 보수언론도 제대로 국민에게 알려야하는데 보수여당도 보수언론도 제대로 한방먹이는 방송을 못하고 있으니 개 안타깝다. 이제는 민주노총과 좌파들이 kbs마저 좌파방송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국민의힘 의원과 정부에서는 kbs 간첩단 관련 방송을 예를들며 국민을 설득해야하는데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는것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KBS보도본부에서 이해하기 힘든 직장 갑질이 벌어져 논란이다. 최근 KBS뉴스에 '민노총 간첩단' 뉴스가 나오지 않자 KBS방송인연합회는 비판을 했고, 이에 성재호 KBS보도국장이 정철웅 KBS방송인연합회장을 불러 명예훼손성 비난, 직장 질서 문란 등을 거론하며 폭압적인 경고를 했다는 것이다. 이에 KBS노동조합은 16일 성명을 내고 성재호 KBS보도국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사퇴하지 않는다면 관계법령과 규약에 의거 법적 조치와 폭거에 대해 강력하게 맞서는 항거를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KBS노동조합은 "단순한 직장 내 괴롭힘이 아니다"라며 "민주노총 노조위원장 출신 보도국장이 현 기득권을 이용해 민노총 간첩단 뉴스 실종을 비판하는 의견에 대해 소통하기는 커녕 국장 방으로 불러 폭압적인 행위를 해 노동자의 정신적 피해를 불러온 초유의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KBS노동조합에 따르면, 정 연합회장은 국장실에 불려가 민노총 간첩단 뉴스 실종 관련해 "애초부터 뉴스 발제가 안돼 보도가 안된거니 뺀 것이 아니다", "기자라면 쓸 수 없는 비판을 했다" 등 이상한 논리를 갖다 붙였다는 것이다. 정 연합회장은 현재 성 국장의 갑질과 모욕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아 심각한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를 호소하고 있다. KBS노동조합은 "성재호 보도국장은 공영방송을 지탱하는 사내의 다양한 여론을 짓밟고 보도에 대한 이견을 억압하는 폭력을 행사했다"며 "또 방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장해야 하는 방송법과 편성규약 등을 모두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KBS사내 구성원들이 "민노총 출신 간부들이라서 '민노총 간첩단' 뉴스를 다룰 수 없는 것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면 성 보도국장은 배경 설명을 하던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했다"며 "그러나 성 국장은 그러지 않았다. 직위를 이용해 사내 비판 주체를 폭압적으로 짓눌렀다"고 질타했다. 성 보도국장은 엄경철, 김현석 전임 보도국장과 같은 민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장(본부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민노총 노조위원장이 3대 세습을 하는 등 공영방송 KBS가 공정한 보도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어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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