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고, 나름 편성도 잘되 있는 듯하고, 새로운 방송을 보는 듯 해서 재밌게 2번이나 시청했습니다.

물론 현실에서는 다른 내용도 있지만,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를 모신다는 게 말도 안되겠지만,

나름  시대를 반영한 프로그램이고, 예능이라는 점을 감안 한다면 상당히 기대해 볼만한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청자 의견을 보니, 함부로 몇자 의견 같지도 않은 의견을 적어놓고 간 님들..  정말 ....

다양한 방법으로  서로의 알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너무 짧게 짧게 시어머니들과 며느리들  만남으로

바로 조기 귀가 시킴으로써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정확히 며느리들과  시어머니를 서로 알수 있는 시간이 넘 짧은듯.. 

 재미있는 방송 만들어 주시길 바라며, 다음 주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