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사랑은 아무나 하나
“글로벌 시대 이런 곳에도 한국인이 살고 있다?!”
실제 이런 곳에도 한국인이 있을까 싶은 세계 어딘가에 저마다의 사연으로
머나먼 타지에서 삶의 터전을 꾸린 한국인들이 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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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의 우리 나라에 대한 인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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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4안병성 조회수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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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장면을 보고 놀라는건 둘째치고 역시 복지국가다라며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던데요 주영훈씬가? 누가 그러데요 국가에서 수돗물을 정수까지 해준다면서..... 스웨덴만 수돗물을 정수해서 보내는거 아닙니다 우리나라 수돗물은 그냥 강물을 보내는줄 아십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서 그렇지 우리나라 수돗물 어디 내놔도 안빠집니다 뭘좀 아시고 방송하세요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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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모든 멘트가 항상 다 그런식이네요 우리나란 무시하고 타국은 숭배수준..뭘잘알지도 못하면서..요즘 우리나라 남자들도 육아 공동으로하는데 미국남자가 기저귀갈아준다고 호들갑
수자원 공사 사람들한테 얼마나 욕을 먹어야 정신 차리려나. 마라톤 할 때 주는 물(아리수)가 수돗물입니다. 무지한 MC 정수 기술 세계최고인데. 수자원공사 가서 물어보세요.
좀 문제가 있어요..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요...고정 진행을 새로운 형식으로 바꾸어 보고...게스트들이 이야기할 시간이나 의견도 이야기 할 시간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