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나 하나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사랑은 아무나 하나

“글로벌 시대 이런 곳에도 한국인이 살고 있다?!”
실제 이런 곳에도 한국인이 있을까 싶은 세계 어딘가에 저마다의 사연으로
머나먼 타지에서 삶의 터전을 꾸린 한국인들이 있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건의합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8.05.07문성용 조회수 1961

상당히 흥미롭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내용은 재미있고 좋은데 국제 커플이 죄다 한국여자분들이네요.


반대의 케이스도 많이 보고 싶은데 별로 없나봐요? ㅜ


그래도 섭외가된다면 남자분들 얘기도 좀 다뤘으면 합니다.



엠씨들의 역할에 비해서 인원이 많은듯 합니다.


특히 신주아씨는 보는 내내 불편합니다. 


어휘선택이나 진행도 그렇고 하차하셨으면 하네요.


차라리 국제결혼하신 외국여자분들을 섭외해서 게스트로 모시는게 나을듯 하구요.


지금 보다가 티비조선 가입해서 글남깁니다.


신주아씨는 지난번 태국커플로 출연하고 끝내는게 맞는듯해요.


최연제 씨처럼 결혼전에 인기있던분도 아니라 뭐하고 사시나 궁금했던 분도 아니고 엠씨까지 하시는 이유가


태국재벌과 결혼한 미혼여성분들의 워너비라 그런건가요? 


볼때마다 왜 나오시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댓글 3

(0/100)
  • 네이버 원선정 2018.07.06 00:42

    진행자 없고 나래이션인게 훨씬 나아요 진행자들 의미도엏는 말들 중간중간하고 심지어 진향자 얼굴도 화면에 계속 툭툭 떠서 너무 산만했어요

  • TV CHOSUN 유석근 2018.05.14 02:05

    동감합니다 . MC들 능력도 무지 하고 신주아씨는 진짜 왜 나와서 설치나요?

  • 카카오 己所不欲勿施於人 2018.05.13 14:56

    어느정도 공감됩니다..애청자로서..공감되고요 남자가 한국인인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사랑은 아무나 하는거...맞 죠?

Top